해외여행

아르헨티나 - Don't cry for me,Argentina

솔바람* 2023. 3. 22. 00:34

아르헨티나
4월 10일~16일
Don't  cry for me,Argentina의 실제 주인공 에바페론(별칭 에비타 1919년 5월생 33세 사망)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동쪽 투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티투어
탱고디너쇼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동쪽*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버스이동 국경통과  >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도착후  버스환승 엘찰텐 이동
  -엘 찰텐 마을 : 피츠로이산 트레킹 거점마을
    4/10일 호텔숙박

피츠로이산 아래 산행시작점 엘찰텐 마을
마을끝 산행로 입구
피츠로이산 해발 3400m
카프리호수
카프리호의 고사목
하늘에도 호수에도 피츠로이가 있고~~
산정엔 만년설의 겨울과 단풍이 물든 호수엔 가을이 같은 시공간에~~
청정호수 카프리호에 비친 피츠로이 암봉
하산길 우측계곡
하산길에서 본 엘찰텐 마을

- 엘칼라파테 : 4/12일~4/14일 교포부부가 운영하는 호텔에서 2박
*페리토 모레노 빙하 - 미니트레킹*
  엘칼라파테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페리토 모레노 빙하-유람선 타고 반대편 육지에 상륙
곳곳에서 빙하가 쾅~ 하며 무너지는 굉음
빙하 트레킹 시작
빙하 트레킹-안전모 아이젠 착용
빙하 I
빙하 II
빙하-크레바스(빙하가 갈라진 틈)
트레킹 가이드인 아가씨와 한컷
굉음과 함께 빙하가 붕괴되는 순간

유람선으로 되돌아와 전망대에서 빙하 조망후 엘칼라파테로 귀환후

다음날 4월13일 아침 우수아이아로 항공이동

*우수아이아*
-유람선 투어
세상의  땅끝 작은 도시 우수아이아 - 흐린 날씨에 찬바람이 불어 상당히 추웠다
우수아이아 앞바다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인 비글해협으로
진화론의 찰스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또한 마젤란도 이곳을 지나갔다는 곳으로 등대섬까지 유람선 왕복-고래 바다사자 가마우지등 유람선 선원인 현지 교포 청년의 안내를 받았다

유람선 선착장
세상의 땅끝 도시 인증샷 한컷
비글해협 유람선에서 본 우수아이아
바다사자
가마우지떼
고래-유영하는 모습
해협 건너편 칠레지역
등대섬

4월14일 우수아이아 호텔서 휴식   오후 늦게 산책   맑은 날씨에 포근하였음

세상 땅끝 조그마한 도시에도 삼성매장이 여럿있고~~
우수아이아 떠나기전 오전 1시간 가량 기차형버스 타고 시티투어

4월15일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항공이동 스칼라호텔 투숙
4월1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티투어

연꽃 조형물
중앙공원
레콜레타(묘지)
귀족과 에비타의 관이 있는 묘지
에바페론(에비타) 가족묘지
엘아테네오 서점입구
서점 내부
라 보카-탱고 발생지
선창가 술집-탱고의 시작
라보카-수제수첩 노점상
라 보카항구
오월광장
관공서
관공서

-탱고 디너쇼 : 코스요리 식사후
  스페인어로 땅고 악사들이 연주하는
   땅고 리듬이  국내서 듣던
    탱고 리듬과는 좀 다른듯~~


4월16일 12:30분 부에노스아이레스 출발->푸에르토 이과수공항 도착후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로 입국
- 아르헨티나 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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