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볼리비아 - 고행같은 여행

솔바람* 2023. 3. 22. 00:32

볼리비아 여행
3월30일~4월05일
잉카문명의 발상지 티티카카호
촐리타(안데스 전통옷 또는 그옷을 입은 여성)
독립운동가 국부 볼리바르  
혁명가의 상징 체 게바라

*수도 라파스*
해발고도 3600m 케이블카 탑승하여 협곡도시 수도 라파스와 상부고원도시 엘알토 시티투어

볼리비아 라파스공항 입국
구시가지
마녀시장
달의계곡
무리요광장
라파스 야경

*티티카카호수 코파카바나 태양의섬*

잉카시대 초대왕 동상
코파카바나 거리풍경
코파카바나-점심 송어튀김
코파카바나마을-티티카카호수의 선착장 보트탑승
잉카 초대왕의 탄생지 - 태양의섬(Isla del sol) 도착
잉카문명의 발상지 태양의섬 산책
섬아이들의 티티카카 호숫가 모래놀이
잉카 신전


수도 라파스로 귀경

*우유니 투어*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항공 이동

우유니 기차무덤
폐기차 모아놓고 기차무덤이라고?
우유니 마을 상가
소금벽돌로 지은 호텔 숙박
소금호텔에서본 노을
소금호텔의 밤하늘

몸살끼와 고산증의 극심한 고통  결국 산소호흡기 착용 호텔서 휴식
우유니 새벽 소금사막 일출투어 포기

*우유니 사막투어 2박3일*
칠레로 가는 육로길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사륜구동 지프로 이동

소금사막의 지평선
사진찍기 놀이
휴게소-점심식사
소금사막의 물고기섬(잉카와시)
잉카와시(물고기섬)에서 본 소금사막
물고기섬의 사와로 선인장을 배경으로 한컷
볼리비아 여행사주의 11세 딸과 사진찍기놀이
여행사주 딸아이와 지프에서 한컷
소금사막의 석양

저녁늦게 소금벽돌로 지은
열악한 시설의 롯지도착 숙박

*알티플라노 고원*
소금사막에 이어 다음날 새벽 해발고도 4천m~5천m의 황량한 사막길을 또 달리다

라마사육장
콘도르계곡
볼리비아-칠레간 철도
흰연기를 내뿜는 활화산
메디온다호수-플라멩고(홍학)
온다호수에도 홍학들이-점심식사
여행인지 고행인지~ 아~집에 가고 싶다
황량한 사막에 야생 토끼 여우 라마등이 서식 너무 힘들어 눈앞에 보고도 사진 찍지 못하다
돌나무
돌나무공원~ 그냥 화산석?
삼각형의 콜로라다호수에도 홍학들이 서식

밤늦게 사막의 전날보다는 좀 나은 시설의 롯지도착 숙박
계속 숨이 차올라 한잠도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 볼리비아-칠레 국경으로 이동

폴케스-온천 휴게소 조식후 국경이동 칠레쪽 폭설로 오~랜 시간 대기끝에 볼리비아 출국수속 칠레입국수속후

오후 늦게 칠레의 국경마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입국 볼리비아 여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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