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칠레 -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솔바람* 2023. 3. 22. 00:33

기간 : 4월5일~09일
칠레의 국경마을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도착 드디어 고산증에서 해방 호텔숙박
오랜만에 깊은 숙면에 만세가 절로 나오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행 비행기 탑승하러 칼라마공항 이동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볼리비아 국경에서 폭설로 칠레입국 반나절 지연 아타카마사막(달의계곡)투어 취소


*수도 산티아고*
세계에서 남북으로 가장 긴 나라
원주민과 백인의 혼혈인 메스티소가 인구의  대부분
극심한 강도 소매치기등 치안부재로 위험하다하여 버스 탄채로 시티투어
호텔주변 풍경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서쪽*
다음날 새벽 산티아고공항에서
푼타 아레나스로 비행기이동
푼타 아레나스공항에서 버스로 북쪽의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이동 파타고니아 남부지역의 서쪽지역 여행시작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거점 소도시 2박3일간 머물다

푸에르토 나탈레스 마을거리
H자동차도 간혹 보이고
해안도로
바닷가 풍경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서있기 힘든 심한 강풍과 추위
해발 3500m 암릉의 설산
너무 추워~~
저지대 초가을 단풍
암산의 빙하가 녹은 회색빛 호수
휴게소안에서 즐기는 쵸코라떼 한잔의 여유
산 정상 겨울눈 중간엔 단풍 하부는 아직 늦여름
몸이 날릴듯한 돌풍
호수 뒷쪽에 구름에 덮힌 암봉-토레스 델 파이네
야생동물 - 과나코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살토 그란데 폭포
해발 3500m 암산
빙하위로 만년설
빙하가 흘러 생성된 호수
칠레 1000페소 지폐에 등장하는 암봉-토레스 델 파이네
파타고니아남부지역 서쪽의 황량한 모습
가끔 양떼 소떼도 보이고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서쪽을 끝으로
짧은 칠레 여행을 종료 호텔투숙
다음날 아침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행 국제 버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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