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4월5일~09일
칠레의 국경마을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도착 드디어 고산증에서 해방 호텔숙박
오랜만에 깊은 숙면에 만세가 절로 나오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행 비행기 탑승하러 칼라마공항 이동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볼리비아 국경에서 폭설로 칠레입국 반나절 지연 아타카마사막(달의계곡)투어 취소



*수도 산티아고*
세계에서 남북으로 가장 긴 나라
원주민과 백인의 혼혈인 메스티소가 인구의 대부분
극심한 강도 소매치기등 치안부재로 위험하다하여 버스 탄채로 시티투어
호텔주변 풍경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서쪽*
다음날 새벽 산티아고공항에서
푼타 아레나스로 비행기이동
푼타 아레나스공항에서 버스로 북쪽의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이동 파타고니아 남부지역의 서쪽지역 여행시작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거점 소도시 2박3일간 머물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파타고니아 남부지역 서쪽을 끝으로
짧은 칠레 여행을 종료 호텔투숙
다음날 아침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행 국제 버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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