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네 팔 - 나마스떼 히말라야

솔바람* 2024. 3. 23. 08:59

네 팔 - 나마스떼 히말라야
2024년 3월 21일(목) ~ 28일(목) :8일
인천공항-인도 델리공항-네팔 카트만두공항
  
수도-카트만두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힌두교 석가모니탄생지 레썸삐리리(네팔민요)

21일 밤늦게 카트만두 호텔투숙

호텔측 네팔입국 환영 - 꽃목걸이(말라)


다음날 아침 네팔 제2도시 포카라로 버스 이동

카트만두-포카라 곳곳에 도로공사중
포카라행 리무진버스-쇼파식 좌석
무지 열악한 도로
도로변 휴게소-하니라떼 한잔

카트만두<ㅡ>포카라 : 약 10시간 소요 기진맥진

** 포카라 - 히말라야 고산산행 거점도시**

페와 호수
오전에 페와 호수산책
페와호수앞 잔디밭-염색가루를 파는소녀
포카라 시가지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트레킹**

들머리-까레마을
네팔인 가이드
포카라 페와호
목적지-오스트레일리안 캠프 모습
캠프도착
캠프내 롯지 숙박
캠프파이어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기상-롯지앞에서
운무로 일출보기 실패-오스트레일리안 캠프 전망대
롯지 옥상에서
안나푸르나 만년설 봉우리
마차푸차레 - 힌두교 시바신이 살고 있다는 이유로 등반이 금지된 신비로운 설산
웅장한 여러봉우리들이 구름과 스모그에 가려 다소 실망
목이 가려운 송아지

롯지에서 아침식사후 포카라로 하산

다시 돌아온 포카라 거리에는 사람마다 얼굴에 온갖 색가루를 바르고
현지인과 외국인이 뒤썩여 온 도시가 시끌벅적
힌두교인들의 봄맞이 축제인 홀리-광란의 음악과 노래 괴성
쪽배를 타고 페와호의 작은 섬으로
섬 도착
섬내의 조그마한 바라히 사원
사원이라기보다 제단에 가깝다
어제 아침 페와호 앞 잔디밭에서 색가루를 팔던 소녀가 이해돼다
섬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샨티 스투파(언덕-작은산)에 오르다
샨티 스투파 정상에서 본 페와호와 포카라
일본 남묘호렌게쿄 교인들의 지원으로 세웠다는 불교 사원
포카라-매연과 스모그가 심각

**카트만두로 돌아가다**
카트만두-파탄-박타푸르 탐방
돈벌러 한국어 공부중이라는
4인용 택시기사 하루 대절-미화100불/4인

스와얌보디나트 더르바르광장 타멜거리  보드나트 파슈파티나트
나트는 사원(절)

스와얌보디나트(원숭이사원)
매연과 스모그로 뒤덮인 카트만두
파탄 왕궁
박타푸르 왕궁
아버지의 문양 공방을 돕는다는 현지인 19세 과학분야 전공 여대생 한국어 유창 한국가서 일하는게 소원
보드나트-석가모니사원
파슈파타나트-실제 화장이 이뤄지는 사원

다음날 아침 출국날 오전-인력거를 타고
카트만두 시내를  한바퀴돌다

인력거-심한 매연과 스모그
더르바르광장
사원앞 꽃을 파는 노점상

공항 출발전 송별 - 호텔 제공 스카프를 두르고 단체사진



--네팔 여행끝--